28일 오전 김경한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오의원 발언"돈이 많다, 땅이 많다는 것을 갖고 비난할 생각은 없다. 재산이 많으면 세금도 많이 낼테니까 말이다. 다만 공직자가 재산이 많으면 자연히 자기 재산이나 처한 사회적 위치에서 국민과 사회를 보게된다. 우리가 실용정부, 국민위한 정부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재산기준에 맞춰서 사회를 보면 나라가 제대로 되겠느냐.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공직제의가 오면 스스로 사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깝다. 있는 사람보다 없는(가난한) 사람이 더 많으니까, 국민들은 돈많은 사람만 장관하느냐고 생각할 것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사회통합이 저해되는 것이다. 돈 많은 사람들은 '나는 명예보다 돈 선택하겠다'고 해서 사양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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