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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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이재오의 트위터 다이어리


아들아, 네가 출근하고 난 뒤 네방 꼴이 그게뭐냐. 손바닥만한 방에 보는 것만도 머리 아프다.
무슨 고물상도 아니고 전기수리센터도 아니고, 내가 이불은 정리했다. 잘해라.


이재오의원이 참다참다 트위터로 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했네요 :D

"잘.해.라"
세 글자로 전해지는 포스 +_+

이재오의원 집을 가본 사람만 안다는 손바닥만한 아들의 방.

아들이 출근한 후, 어질러진 방을 보고는 이불을 정리하고 트위터로 한 소리 하기 위해
컴퓨터에 앉은 이재오의원의 모습이 막 상상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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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윗은 다 재미있는 동네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요즘 이재오의원을 갈등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려는 바깥세상과 달리
은평에서 구민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


이불은 내가 정리했다는 이재오의원의 트윗에 발끈한 아들이
페이스북에 "아버지방은 제가 정리했습니다"하고 장난섞인 댓글을 달았네요 ^-^


이 외에도 어떤 재밌는 댓글들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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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3:35 2012/01/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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